가족 일상 & 나들이

광교 호수공원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2024. 9. 23. 17:49

지난 추석 연휴에 날씨도 넘 덥고 시간이 안 맞아 성묘를 못 가서

오늘 용인에 있는 시부모님 성묘를 하고 묘소 중간 중간에 있는 밤나무 밑에서

밤도 줍고 오는길에 막둥이 산책을 시킬겸 광교 호수공원에 들러서 왔다

바람은 시원했지만 햇빛이 넘 뜨거워 조금만 걷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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