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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12절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2025. 7. 2. 10:17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지식이 아닙니다. 정보가 아닙니다. 말씀은 능력 그 자체입니다. 말씀은 생명입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들으면 그 생명이 내 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어둠을 없애고 슬픔, 염려, 근심을 떠나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을 변화시킵니다. 우리의 혼도 육체까지도 변화시킵니다. 우리의 육체를 새롭게 만드는 기적이 실제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예수님이 앉은뱅이를 일으키셨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이런 능력을 주셨습니다. 또한 성령이 충만한 교회에게는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능력이 우리에게도, 교회에도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