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가족)

욕지도에서의 하루 1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2025. 12. 1. 16:29

어제 욕지도에 들어와 남편은 오자마자 낚시를 하고
나와 막둥이는 차에서 계속 기다리다
어두워지니 낚시를 접고 온 다음에서야
낚시터 근처에 텐트를 치고 저녘을 해서 먹고 하룻밤을 보냈다
오늘은 또 다른 낚시터 유동 마을이란 곳으로  와서
남편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나는 막둥이를 데리고
전에도 세번이나 갔었던 욕지도에서 가장 유명한 출렁다리 두곳을 갔다 왔다
욕지도에는 이번이 세번째라 더이상 특별히 본 곳이 없어 간곳을 또 다녀왔다
남변과 같이면 산에도 오르겠지만 혼자라 무서워서 산에는 못가고
출렁다리만 또 다녀왔다
그래봐야 한시간 남짓이라 나머지 시간은 차에서 또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어제보다 흐리고 날씨가 안좋아 사진도 어둡고 풍경이 덜 예쁘게 보였다

어제 잡은 벵어돔 세마리로 회를 떠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