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가족)

욕지도 청사마을 방파제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2025. 12. 2. 17:54

밤새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던지 텐트가 들썩들썩해
잠을 못자다 새벽에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6시반이 넘어
일찌감치 일어나 아침을 먹고 자리를 정리를 해서
내 생각에는 일찍 욕지도에서 나와
하동 최참판댁에 들러서 올라 오려 마음을 먹었는데
잠깐만 아침 낚시를 하고 가겠다고 해 한두시간만 할줄 알았더니
12시가 넘도록 안와서 결국 13시40분 배를 타고 나와
통영에 도착을 하니 오후 세시 가까이 되어 결국 최참판댁은 해질 무렵에나 도착하게되어 못 가고
통영의 RCE세자트라숲이란곳에 잠시 들렀다가
통영 맛집을 찾아 점심겸 저녘을 먹고 서울로 왔다
아래 사진은 청사마을에서 낚시를 하는동안 주변에서 담은 사진들과 욕지도에서 나올때 선상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욕지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은행나무라 반가워서 가까이 가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