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올린테마파크를 본 뒤에는 점심을 먹고 마노르블랑 카페로 갔다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 이곳은 수국을 정말 예쁘게 가꾸어 놔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인거 같다
그동안 본 수국은 수국도 아닌것처럼 넘넘 예쁘게 가꾸어 놔서
입장료를 따로 내고 들어 갔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었다
이번 여행의 최애 장소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수국이 넘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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