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가 일요일만 쉰다해서 1부 예배를 드리고 아우를 만나기 위해 뚝섬한강공원으로 갔다
전철에서 내려 내려다보니한강 공원 수영장에 사람들이 엄청 많고
옆에서는 장이 열려 이것저것 팔고 있어 일단 능소화를 보고 온 후에 들리기로 하고 일단 능소화 있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오늘 주말이라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대체적으로 지난주에 갔을때보다 꽃이 많이 떨어져 덜 예뻤는데
군데군데 아직 예쁘게 남아있는 곳이 있어 그런곳에는 사람이 몰려 있어기다렸다 사진을 담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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