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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나들이

배롱꽃을 찾아 간 국립 현충원 1

오늘은 언니와 국립 현충원에 다녀왔다

이맘때면 배롱꽃이 예쁠때라 언니와 같이 갔는데 아직까지도 배롱꽃이 덜 핀 나무가 많았다

올해는 꽃이 너무 늦게 피어 때를 맞추어 가기가 쉽지 않다

말복이 벌써 지났음에도 한 낮의 기온이 35도를 기록해 햇빛은 뜨거웠지만

나무 그늘 아래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그늘에서 쉬다 꽃구경을 하다 천천히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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