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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가족)

문경 봉천사 개미취 축제 1

거창 감악산 꽃 축제를 보고 내려와서 문경 봉천사로 갔다

봉천사까지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4시쯤 도착했다

그런데 가는중에 비가 조금씩 내려서 걱정이 되었다

카메라에 씌우는 캡이 없는 상태라 비가 오면 사진을 담기가 어려운데

이 상태가 계속되면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 가야하나 했는데

도착할 무렵에는 이슬비가 조금씩 내려 다행이었다

캡이 없는 대신 물티슈 비닐을 이용해 카메라 위에 붙여서 이슬비가 직접 렌즈에 내리는 것을 차단하고

사진을 담았는데 비가 오다 안오다 해서 나중에는 그냥 담았다

여긴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만원이나 해서 남편은 어차피 꽃을 좋아하는것도 아니라

막둥이와 차에서 기다려 혼자 한시간 정도 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