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과 현충원에 다녀왔다
그동안 친구들과 몇번 만나려고 약속을 했다가 일이 생기곤 해서 못 만나다 오늘 드디어 만났다
몇달전 한 친구에게 갑자기 뇌경색이 찾아와 한동안 치료를 받느라 못만나기도 했는데
이젠 치료가 완전히 끝나서 맘 편하게 만났다
나이가 먹으니 이제 우리들에게도 자꾸 없던 병이 생기고 있는거 같다
다행히 이 친구는 병원에 일이 있어서 갔을때 병원내에서 뇌경색 증세가 와서
바로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아 후유증 없이 회복이 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약간의 말이 어눌해 졌다고는 하지만 통화를 했을때 나는 전혀 못 느꼈을 정도여서 심한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다
정말 하나님이 도와주신거 같다
만일 혼자 집에 있을때 증세가 왔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못하겠다
이렇게 함께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50년지기 친구중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이기에 이렇게 잘 회복 되어서 넘넘 감사하다












































































'지인들과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학교 친구들과 현충원에서 3 (0) | 2025.11.17 |
|---|---|
| 중학교 친구들과 현충원에서 2 (0) | 2025.11.17 |
| 단풍이 곱게 물든 올림픽공원 3 (2) | 2025.11.07 |
| 단풍이 곱게 물든 올림픽공원2 (0) | 2025.11.07 |
| 단풍이 곱게 물든 올림픽공원 1 (6) | 202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