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공원을 둘러보며 막둥이 산책을 시키고 한참을 쉬었음에도
시간을 보니 9시가 조금 넘어서 다시 갈만한곳 검색을 하니
근처에는 없어서 계속 찾다보니 남해에 있는 독일마을이 눈에 띄었다
예전에 남편과 이 근처를 여러번 갔지만 남편은 이런곳엔 가자해도 갈 사람이 아니어서 말도 안 꺼냈는데
오늘 눈에 띄어 가게 되었다
통영에서 80키로 가까이 되는거리라 왕복 160키로에 시간도 거의 네시간이나 걸려
넘 힘들거 같아 망설이다 어차피 어딘가에서는 시간을 보내야 해서 갔다
가서보니 그시간을 투자하기엔 솔직히 좀 아쉽고 피곤 했지만
오며가며 본 남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본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다
이번에도 남편을 따라 간거지만 나만의 여행을 즐기고 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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