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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나들이

강화도 갑곶돈대 &천주교 순교성지

조양방직 카페에서 나와 집으로 오는길에 강화대교 옆에 위치한 갑곶돈대에 들렀다

예전에도 한두번 다녀오긴 했지만 그때는 막둥이를 데리고 가서

안에까지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주변만 둘러보고 왔는데

오늘 안에 들어가 보니 전쟁박물관이 있어서 둘러 보았다

아래는 갑곶돈대에 대한 설명을 발췌하여 올린다

갑곶돈대는 1679년(숙종 5) 5월에 완성된 48돈대 가운데 하나이다.

48돈대는 황해도·강원도·함경도 승군 8,900명과 어영청 소속 어영군 4,262명이 80일 정도 걸려서 쌓았다. 

돈대 축조를 기획하고 감독한 이는 병조판서 김석주였고 실무 총괄은 강화유수 윤이제였다. 

갑곶돈대는 망해돈대·제승돈대·염주돈대와 함께 제물진의 관할 하에 있었다. 

외부에서 강화로 들어오는 관문과 가까워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 돈대이다. 

포좌가 있는 본래의 갑곶돈대는 옛 강화대교 입구의 북쪽 언덕에 있었다. 

지금 사적으로 지정된 갑곶돈대는 제물진과 강화 외성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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